웰에이징 마이크로디그리 기반 실천형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주시 서노송동에 위치한 노송천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의 신체적·인지적 건강 증진을 위해 ‘Wellness JB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웰에이징 마이크로디그리와 연계한 실천 중심 리빙랩 프로그램으로, 간호학부 1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청춘손주단’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과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한 걸음 더 안전하게, 한 번 더 또렷하게」를 주제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안전과 인지 기능 강화를 목표로 낙상 예방 교육, 신체 활동, 건강 상태 확인, 정서 교류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활동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학생들 또한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통해 간호 전공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찬기 총장은 “이번 Wellness JB 리빙랩은 웰에이징 마이크로디그리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예수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부 1학년 김○○ 학생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 교육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웰에이징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지현 지역협력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웰에이징 마이크로디그리와 연계한 실천형 리빙랩으로,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웰에이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리빙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수대학교는 웰에이징 마이크로디그리 교과과정과 연계한 비교과·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