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미국 조지아주 소재 라그랑지 대학(LaGrange College)과 함께하는 ‘Global Nursing Vision’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재학생들의 국제적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사회와 세계를 잇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간호학부 윤지영 인솔교수와 간호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8명의 학생은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미국 현지 연수 일정에 나선다. 참여 학생들은 라그랑지 대학의 전공 수업 참여는 물론, 웰스타(WellStar) 병원 임상 연수, 주요 의료 시설 견학 및 현지 지역 문화 탐방 등을 통해 선진 간호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예수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전문 간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수대학교 김찬기 총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라그랑지 대학과의 Global Nursing Vision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RISE 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연수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프로그램 기간 중 안전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