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일반대학 교직과정 설치 115개교 중 상위 5% 불과한 ‘A등급’ 쾌거
- 3,000여 명 정원 감축 칼바람 속 ‘정원 유지’ 및 ‘교육부총리 표창’ 영예
- 입학정원 대비 보건교사 양성 비율 10%로 ‘전국 1위’… 간호특성화 대학 저력 과시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보건교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6주기 역량진단은 진단 결과에 따라 전국적으로 약 3,000여 명의 교원 양성 정원 감축이 예고된 상황에서, 예수대학교 교직부(교직부장 김현우 교수)는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이번 진단에서 일반대학 교직과정 운영 대학 115곳 중 A등급을 획득한 대학은 단 7곳(약 5%)에 불과해, 예수대학교가 거둔 성과는 ‘간호특성화 강소대학’의 저력을 보여준 이례적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양성 규모와 비율이다. 2025학년도 기준 예수대학교의 보건교사 교직이수 선발 인원(11명)은 단일 학과 기준 전국 3위 규모이며, 입학 정원 대비 선발 비율은 10%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임용고시 결과 각각 9명, 5명이 최종 합격하여 교원양성 과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예수대학교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비결은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발빠르게 대응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에 있다.
예수대학교 김현우 교직부장은 “이번 최우수 A등급 획득은 소규모 단일학과 대학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교직과정의 질 관리와 예비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교육과정 운영의 성과”라며, “특히 AI와 XR을 활용한 보건교육,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러닝, 현직 보건교사와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 등은 예비교원이 ‘교실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된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예수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교사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을 잇는 실천 중심 교원양성 체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