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전주시 보건소와 함께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허약노인 낙상예방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예수대학교가 2017년부터 지역사회 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협력사업으로,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의 가정 내 생활환경을 살피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수대학교는 전주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대상 가정을 방문하고, 낙상 위험 요인 점검과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활동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예수대학교 간호학부 재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 내 낙상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학생들은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와 낙상 예방 스트레칭 교육 등을 실시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 건강·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이해하고,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환경을 기반으로 필요한 도움을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간호학부 1학년 김○화 학생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일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작은 도움이 어르신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찬기 총장은 “허약노인 낙상예방사업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사업”이라며 “예수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미 지역협력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직접 살피고, 낙상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보건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수대학교는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낙상 예방 활동을 비롯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