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주국가유산야행」에 참여하여 행사장 내 응급처치 부스 운영 및 현장 안전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예수대학교 간호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교수의 지도 아래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부상에 대한 기본 응급처치를 지원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 대표 문화행사 현장에서 시민 및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안전한 축제 운영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간호학부 3학년 최○원 학생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을 지도한 김윤미 교수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에서 현장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찬기 총장은 “전주국가유산야행과 같은 지역 대표 행사에 우리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수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수대학교는 지역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전지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