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 제42대 '우리' 총학생회가 2026학년도 하계 방학을 맞아 도내 농어촌지역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다.
예수대 '우리' 총학생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완주군과 부안군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의 건강 불평등 틈새를 메우고 대학생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고취하는 한편 재학생들의 보건의료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학생회 임원 및 학생들은 이번 봉사 기간 동안 △완주군과 부안군 일대 농촌지역 환경정화 및 일손 돕기 △고산면과 변산해수욕장 등 도내 대표적인 피서지역에서 전공과 연계한 의료봉사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변산해수욕장에서 관광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공 연계 의료봉사에서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총학생회 한 학생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소명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기 총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간호교육의 중요한 사례다"면서 "학생들이 전문성 향상과 함께 더불어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주형 기자
출처 : 전주일보(http://www.jj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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